50일 이후부터 얼굴, 배 전체,
팔 접히는 부분, 팔꿈치, 다리 접히는 부분이
울긋불긋 아토피로 의심되어 보여 병원에 갔더니
역시나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.
락티케어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주어 태어날때부터 계속 사용해왔던
다들 아실만한 쁘리**보습크림과 함께 발라주었어요.
스테로이드 로션때문에 잠시 가라앉긴 하지만 크게 효과가 없었지요.
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울긋불긋ㅠㅠ
그 이후 아이에게 맞는 크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.
3개 크림을 갈아탄 후에야 순수자아를 만날 수 있었어요.
늘 크림을 바꾸며 이제는 맞기를..바라고 또 바라다
울긋불긋 피부를 보며 에휴..
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발라주면서도 기분이 좋아요!
스테로이드 로션 없이도 사악~마법처럼 가라앉혀주는
순수자아 아토더마 크림입니다💛
크림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첨가된것은 아니겠지요?하하
(사진은 참고로 꾸준히 사용한지 일주일 조금 넘었어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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